칫솔질로 관리할 수 있는 구강의 면적은 전체 면적의 25%에 해당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칫솔이 닿지 못하는 나머지 75%의 면적에는 수백만 마리의 유해균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때 치아 주위를 감싸고 있는 잇몸 주변으로 유해균이

모이면서 쉽게 염증이 발생하고,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진행됩니다. '바이오필름'이라고

불리며 구강 내 점막을 싸고 있는 미세한 막은 칫솔질만으로는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입속 유해균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치주염 가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치주염을 앓고 있다면 더욱 치주염 가글을 찾기 마련입니다.

염증으로 잇몸이 붓고 피가 나고 입냄새가 난다면 더욱 치주염 가글을 자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적은 양으로도 입속 유해균을 확실히 억제해 주는 닥스메디 쿨센스 케어플러스 가글은

사용 전과 사용 후 눈에 띄는 입속 유해균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입마름을 유발하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자주 사용해도 입마름 없이

촉촉하게 구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큐민이 진지발리스의 독성 유전자들이 

발현되는 것을 억제해 구강 면역력을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