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구강건강정보

보기
제목 안전하고 성분 좋은 타르색소 없는 천연치약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3.3.23 조회수 203873

아이들의 치약을 고르다 보면 알록달록한 예쁜 색의 치약이 눈길을 끕니다.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가미하기 위해 색소가 첨가되어 푸른 색깔을 띠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색을 내기 위한 착색료가 들어간 치약은 우리 아이 구강에 안전할까요? 삼킴 반사가 완성되기 이전인 6세 미만 아이들은 양치질 시 치약을 대략 30% 정도 삼킨다고 합니다. 어린이 입냄새를 관리하기 위해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 꾸준히 오랫동안 양치질을 한다면 조금씩 치약을 섭취하게 되고 결국 예쁜 치약 색깔을 내기 위해 첨가된 타르색소를 꾸준히 삼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치약을 완벽하게 뱉어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치약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닥스메디에서 꼼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린이 치약 반드시 들어가면 안 되는 성분

  1. 타르계 색소 :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의 타르계 색소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자료가 보고되고 있으며 청색 1호는 아이들에게 활동 과다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섭취 제한을 권고한다.

  2. 벤조산나트륨(안식향산나트륨) : 부패를 막기 위한 성분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눈 점막의 자극, 신생아 기형 유발, 두드러기,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3. 라울릴황산나트륨(계면활성제) : 치약에서 거품을 내기 위한 화학적 성분으로 치약과 샴푸에 늘 들어가는 유해 성분이다.

     

     






만약 우리 아이의 입냄새가 구강 관리의 소홀로 인해 어린이 입냄새가 발생한 것이라면 하루 세 번의 꼼꼼한 양치질로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세심한 칫솔질이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양치질을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이때 타르색소와 벤조산나트륨을 비롯한 여러 유해 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고, 천연성분으로만 만들어져 안전하고, 불소가 함유된 치약 사용으로 충치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예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닥스메디 닥트러스트 어린이 불소치약은 충치균 억제로 아이의 치아를 단단하게 보호해 주는데요! 천연 성분의 커큐민이 구강 세균 억제 효과를 높여 어린이 입냄새 억제 효과를 높여줍니다~! 특히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로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부제로 쓰이는 벤조산나트륨을 비롯한 타르계 색소 등 유해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삼킴 반사가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고불소 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