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에 서식하는 세균을 통칭하는 것으로, 치아우식증(충치) 및 치주질환의 원인균을 포함합니다. 구강은 세균이 서식 및 증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세균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타액 1ml 에는 대략 60억 마리의 세균이 존재하며,
치태 1g에는 2,000억 마리의 세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1683만 4508명이다.
[출처 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구강을 통해 들어간 세균은 우리 몸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건강한 구강관리가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타액 채취를 통해 구강 유해균 7종을 분석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구강위생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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