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사용할 때 피가 보인다면...

치실도 칫솔질처럼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특히 칫솔질로는 치아의 옆면까지 닦는 것은 어려워 치실 사용이 필요합니다.
칫솔질로 제거하지 못한 이물질이 쌓여 치석이 형성되면 잇몸도 밑으로 내려앉게 되는데,
치실이나 스케일링
치료로 치석이 형성되기 전 제거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피가 보일까봐 혹은 보여서
치실 사용이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실 사용할 때 피가 보이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잘못된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할 경우입니다.
치실은 여유있게 끊어 감아준 다음 치아 사이에 톱질하듯이 넣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일직선으로 넣어버리면 잇몸에 찍혀 피가 보일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둘째, 이미 잇몸에 염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염증으로
인해 살짝만 건드려도 피가 보일 수 있지만
방치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치실을 사용해줘야 합니다.

좋은 원료의 치실을 사용한다면 효과도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닥스메디 항균치실은
천연 항균물질인 키토산이 한 번 더 코팅되어 있는데,
키토산은 흡착하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치원인균인 뮤탄스균과
잇몸병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이 치아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험 결과에서 키토산을 투여했을 때 치아우식균 성장이 지연되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효과가 입증된 닥스메디 항균치실, 꾸준히 사용한다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