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환자들의 암조직을 검사해 보니,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견된다
1. 구강내 핵심 병원균 진지발리스가 폐암조직에서 발견된다
2. 암조직 옆의 정상조직과 비교해 보니, 폐암조직에서 더 많이 발견된다. 암세포의 미세환경이 진지발리스에 더 친화적일 수 있다는 것
3. 당배나 술을 가까이 하면, 폐에 더 많은 진지발리스가 증식될 수 있다.
4. 진지발리스를 제거하면, 폐암환자들의 생존율이 대폭 높아진다.
구강내 병원균 관리가 중요한 이유가 늘어간다.
건강의 시작, 구강세균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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